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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伝統工芸展 〜作家とともに〜

약력

1941년 기타이 요네(교카노코시시즈쿠시)의 셋째 딸로 출생

1949년 8세 무렵부터 어머니 요네 밑에서 규방공예를 시작하다.

1986년 교카노코시타 규방공예 부문 전통공예사 인정

2000년 후쿠오카 '여성전통공예가전' 참가(이후 매년 참가)

2003년 교토부 전통산업 우수기술자 '교토의 명공'으로 인정받음.

2005년 도쿄 '찬미회 전시회' 참가(이후 매년 참가)

2006년 교토 시대 축제 요도군(淀君) 의상 100년 만에 복원

2007년 『그룹 장인미전』참가(이후 매년 참가)

2008년 『실크노이시즈에』 그룹 결성

2010년 즈이호 단코상 수상

2010년 프랑스 파리 아라스 일본대사관에서 작품 기모노 전시와 패션쇼 개최

2014년 도쿄 아오야마 스퀘어 '여성 일대의 기술전' 참가(이후 매년 참가)

2014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SNBA 프랑스 예술협회 국제전' 실연 참여

2015년 하와이 각지에서 강연, 시연

2020년 현재 후계자 육성 사업, 강사 활동 중

수상 경력

2003년 제6회 전국 일본전통공예사협회 작품전 입상

2004년 제7회 전국 일본전통공예사협회 작품전 입상

2009년 일본전통공예품전 및 전국전통공예품전 입선

2014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SNBA 프랑스 예술협회 국제전' SNBA 심사위원상 수상

프로필

이 일에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나요?

제가 태어난 곳은 교토 사슴뿔 짜기의 본고장으로 어렸을 때부터 아침, 점심, 저녁으로 사슴뿔을 짜는 장인들이 많았어요. 사슴뿔을 짜는 '뽕뽕'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올 정도였어요. 당연히 저희 집에서도 할머니, 어머니, 누나들이 짜고 계셨기 때문에 저도 짜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어릴 때부터 짜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어요.

당신의 작품에서 가장 어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규방공예는 각 산지마다 다양한 규방공예가 있습니다. 경가시노코시리(경가시노시리)는 비단 원단, 짜는 실도 비단실, 10개의 손가락, 손가락에 끼우는 지관, 실을 자르는 가위만이 도구입니다. 손가락으로만 묶기 때문에 매우 세밀하게 짜여져 고급스럽게 마무리됩니다.

작품을 만들 때 염두에 두는 것이 있나요?

압화는 붓으로 무늬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실의 결로 무늬를 표현하는데, 선이 가는 무늬는 만들지 못하지만 압화 특유의 따뜻함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앞으로 당신이 목표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살고 싶나요?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 일을 해왔습니다. 지금은 아직 건강하게 일을 할 수 있으니, 할 수 있는 동안은 지금까지처럼 경가시노시타이에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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