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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伝統工芸展 〜作家とともに〜

약력

헤이세이 원년, 히가시노미무라 코이시하라(구 코이시하라무라)의 사라야마에서 성장하여 18세에 상경. 디자인을 공부했다.

2012년 도쿄조형대학 디자인과 산업디자인 전공 졸업.

2013년, 도쿄에서 규슈까지 자전거 여행으로 귀향.

할아버지 13대 다카토리 하치센(高取八仙, 현宗仙)과 아버지 시노부(忍, 현 14대 당주 다카토리 하치노죠 불인(高取八之丞不忍)에게 사사하며 다도를 배웠다.

현재 다카토리야키의 기술과 미의식을 중심으로 자신의 해석과 표현 방법을 통해 다기, 생활 그릇, 도예 표현을 탐구하고 있다.

프로필

이 일에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나요?

재학 중 전통문화의 소중함, 흥미, 관심을 실감했다.

귀향길에 다시 한 번 엿본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도자기 제작 풍경과 고이시하라의 생활 풍경에 강하게 매료되었다.

당신의 작품에서 가장 어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어린 시절부터 서양화에 관심이 많았던 영향으로 일상의 풍경 등에서 영감을 받아

'도자기를 캠퍼스'에 '유약을 물감'으로 담아낸 표현을 현재 많이 제작하고 있다.

다양한 다카토리 유약 외에도 화산재 유약, 광물을 이용한 유약 등도 연구 중이다.

작품을 만들 때 염두에 두는 것이 있나요?

탐구심, 모험심, 열심히.

앞으로 당신이 목표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살고 싶나요?

상상을 뛰어넘는 말차 그릇 만들기.

마음을 울리는 삶의 그릇 만들기.

선조들의 발자취와 자연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고 싶다.

하나의 찻잔을 통해 세대와 인종을 초월한 마음이

서로 소통하는 풍요로운 교류를 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

기타 자유 기입란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고객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전시회를 안심하고 할 수 있는 날이 기다려지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도자기로 배는 채우지 못하지만, 마음은 채울 수 있는 도자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웹사이트 주소

http://takatoriyaki.co.jp/

SNS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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